조은글중에서 등록일 : 2010.08.11 조회수 : 3,414 첨부파일 : 어리석은 중생은 홀로 있으면 외로워하고 함께 있으면 귀찮아한다. 그러나 지혜로운 수행자는 홀로 있어도 외로워하지 않고 함께 있어도 귀찮아하지 않는다. 마치 저산봉우리 소나무가 홀로 있어도 외로워하지 않고 저 숲의 소나무가 함께 있어도 귀찮아하지 않듯이 -법륜스님- 이전글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2010.08.11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. - 목록